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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요일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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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30 18:17
서로가 존중하는 말을 합시다
 글쓴이 : 예수사랑
조회 : 1,917  
주일학교 선생님이 학생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받은 벌은 무엇일까요?” 그러자 한 아이가 손을 들고 대답했습니다. “하와요” 왜냐고 선생이 묻자 “우리 아빠는 화만 나면 ‘아이고 내 팔자야. 내가 무슨 죄가 많아서 저런 여편네를 만나 이 고생하는고...”한다는 겁니다. 이것은 그 아이의 미래를 불행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가정의 달을 앞두고 있습니다.
부부가 서로를 존중하는 것은 자녀 교육의 장래와 가정을 위하여 책임있는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