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소식 > 새가족 > 박영매, 최병선

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추가하기 시작페이지로 사이트맵


오늘의 말씀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7
    > 은평소식 > 새가족
 
작성일 : 23-12-26 10:56
박영매, 최병선
 글쓴이 : 은평교회
조회 : 225  

박영매, 최병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