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소식 > 새가족 > 김 명숙, 김 화영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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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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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22 12:00
김 명숙, 김 화영 성도
 글쓴이 : 은평교회
조회 : 1,082  

이름 : 김명숙, 김화영 성도
등록일짜 : 2014년 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