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소식 > 새가족 > 김 미양 성도

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추가하기 시작페이지로 사이트맵


오늘의 말씀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8:26
    > 은평소식 > 새가족
 
작성일 : 15-10-30 09:36
김 미양 성도
 글쓴이 : 은평교회
조회 : 1,021  

등록일 10월 25일
김 미양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