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월)은 '예사의 집'에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중식 봉사가 있었습니다. 꽃샘추위로 조금 추운 날씨였지만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약 200여분에게 식사를 대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