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6 주일박희장 집사(부), 김동해 집사(모)의 둘째 박리원이 은평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후 담임목사님께서 리원이를 위해 그리고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