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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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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9-10 16:25
정영학선교사편지(8월)
 글쓴이 : 은평교회
조회 : 368  

20258월 선교 보고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 8월 한 달 동안 살아 왔던 선교사의 삶과 사역하고 있는 가나안뜨러빼앙무언교회가 걸어 왔던 길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

 

정영학 선교사의 개인적인 삶은 벌써 캄보디아에 온지 7년이 지나고 8년 차에 접어 들었다는 것입니다.

처음 2년은 파송교회 없이 사역을 진행해 오다가 20년 말에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은혜로운 교회를 통해서 파송을 받게 해 주셨습니다.

벌써 4년이 지나 5년째가 다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나안뜨러빼앙무언교회의 사역을 시작한 것도 벌써 6년이 지났습니다.

캄보디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또 언어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역이 시작되었고 19827일에 헌당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때 당시 캄보디아에 헤세드 대표로 계셨던 선교사님께서 많은 고생을 하셨습니다.

특히 예배당을 짓는 수고를 참 많이 하셨습니다.

헌당 예배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한국으로 철수하셨습니다.

그 후 코로나로 인해 긴 시간 예배당 문이 닫혀 있다가 다시 2111월에 문을 열고 예배를 드리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할 때 5명의 어린 친구들이 참석했는데 지금은 평균적으로 어른이 110명 정도 출석을 하고 있고, 학생들은 150명 정도 출석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코로나 때도 또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계셨기 때문에 이런 은혜를 입고 있다고 생각을 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1. 7월 말에 부산에 있는 넘치는교회에서 단기팀 27명이 다녀 갔습니다.

올해도 은혜로운 사역이 진행되었고 더위에 고생을 많이 하고 가셨습니다.

덕분에 우리 교회 청소년들에게는 행복한 시간이었고 교회적으로도 아주 유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단기팀이 마지막으로 8월 첫 주일 예배를 드리고 가셨는데 그 후로 매주 출석하는 인원이 조금씩 회복이 되어서 8월 평균 출석이 300명이 넘었습니다.

또 매주 새롭게 나오시는 분들 가운데 가족 단위로 출석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우리 가나안뜨러빼앙무언교회를 많이 사랑해 주시는구나 하는 은혜를 경험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저의 사역지인 가나안뜨러빼앙무언교회와 사역하고 있는 저희 부부를 위해 기도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2. 우기(雨期)다 보니 올해는 어느 해보다 비오는 날이 많아서 교회 앞 마당이 마를 날이 없고 또 풀들도 잘 자라서 바라 볼 때마다 마음에 부담이 듭니다.

결국 9월이 되면서 예초기를 들었습니다.

발이 푹푹 빠지고 물이 고여 있어도 첫 주일에 찾아 오시는 교인들을 위해서 작업을 시작했지만 다 끝내지 못했습니다.

힘든 예초기 작업이지만 즐겁고 행복하게 작업을 할 수 있는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가나안뜨러빼앙무언교회와 저희 부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교회와 목사님 그리고 성도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더 풍성한 소식을 10월에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06.

정영학ㆍ고성희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