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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1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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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8-13 11:42
정영학선교사편지(7월)
 글쓴이 : 은평교회
조회 : 440  

2025.07 선교 보고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22:21)

 

2025년 상반기를 보내고 맞이한 8월에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지내고 계시지요?

먼 이국땅에서 살아가는 저희 부부도 여러분들의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하게 잘 지냈습니다.

 

지난 7월은 어느 때보다 덥고 비가 많이 내린 달이었습니다.

덕분에 교회 앞 마당에 자란 풀을 깎는 횟수가 늘었습니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몸이 조금씩 변화를 해서 예초기 작업하는 데 힘이 들고 또 작업 후 몸이 회복되는 회복력도 느려지네요.

그래도 사역과 함께 일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7월은 특별한 행사 없이 지나왔습니다.

비가 자주 오면서 시골은 농번기로 한창 바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논을 갈고 모를 뽑아 다른 곳으로 옮겨 심는 모내기로 주말이면 집마다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모내기 할 때 논두렁에서 참을 먹거나 점심을 먹던 풍경을 이곳에서도 목격했는데 문득 어릴 때 경험했던 추억이 떠 올랐습니다.

그 영향으로 주일 출석이 저조했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했습니다.

너무 많은 인원이 출석하지 않으니 예배 시간에 한 사람 한 사람을 확인할 수 있었고 또 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730일 수요일 밤에 부산 넘치는교회에서 단기팀 27명이 방문해서 사역을 잘 마치고 84일 월요일 밤에 잘 돌아갔습니다.

8월 보고 때 단기팀 사역 보고와 함께 저의 삶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캄ㆍ태 양국가 간의 분쟁으로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이지만 수도인 프놈펜 인근에 있는 저의 사역지와 마을은 평온합니다.

마을에서 구호품과 아울러 구제비를 모금했는데 저희 가나안뜨러빼앙무언교회에서도 많이는 아니지만 동참을 했습니다.

아무튼 캄보디아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부부는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에 건강하게 잘 지내며 부모 형제 그리고 자녀들도 모두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음에 은혜요 감사입니다.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그리고 사업에 특별히 신앙생활에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시기를 기도합니다.

 

8월에는 더 풍성한 내용으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8.08

캄보디아에서

정영학ㆍ고성희 선교사 드림